저희 Companyfactory는 지난 6월 부터  인턴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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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SOMA 지역의 Wework 코워킹 스페이스 : 제가 찍은 사진)
많은 분들이 대기업 혹은 중소기업 인턴과정에 대한 오해가 있는것 같아 제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4년차 스타트업입니다. 대기업 처럼 인력이 많지도 않거니와 다양한 일을 하기에 인턴으로 오셔서 커피타기 복사와 같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정말 인력이 필요해서 인턴을 채용한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희는 프로젝트 개념의 업무가 진행되기에 프로젝트 매니저 그리고  팀원의 개념으로 일을 하기에 각 개별 인원이 업무를 배분하여 진행합니다. 각 나름대로 최대의 Performance를 내기를 원하죠…
하지만, 스타트업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일이 해본것 보다 그렇지 않은 일들이 많기에 저희도 내부적으로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하며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을 기울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중요하다는걸 알기에 자신의 일을 최대한 사랑하고 협업의 하모니를 추구합니다.
저희는 일부 대기업에서 행해지는 ‘인턴이 아는게 없으니 단순 노동을 시켜야 되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팀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에 대한 Human resource 확보차원의 투자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시간 일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회사 생활을 한 기억이 있기에 일하면서 행복을 찾기를 원하고 또 제 주위의 사람들도 그렇게 되길 바라며 회사를 경영합니다.

출장 간 시간에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달 넘게 고민하던 문제 해결을 위해 해결책을 찾은 결과가 오해를 사기도 하구요.
서비스 매칭 알고리즘 개선을 위 타 서비스(tantan 소개팅앱)를 분석하다가 여자친구 wechat에 알람이 가서 오해를 받기도 하구요… 푸는게 쉽지 않을 듯 합니다. ㅡ,ㅡ
물론 모든일을 효율적으로 일하면 좋겠지만 그 경험이 없을때에는 몰라서 힘들고, 선배들한테 혼나기도 하면서 이리저리 차일때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선배들이 이끌어 주고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그런 회사 생활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회사를 다니며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사는게 다 그렇듯이 자기 만족이고 일을 하면서 자신이 일이 재밌고  행복과 만족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목표의 설정과 지속적인 feed back, 수정, 다시 목표설정을 반복하고 앞으로 나가야하는 절차를 밟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을 못자고 고민을 하고 또 힘들어해도 문제를 해결하고 방법을 찾고 이러한 방법을 통해 작게는 나, 조직, 회사, 사회가 바뀌는 과정을 반복함으로 스스로가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존재가 되기를 모두에게 바라고 있습니다.이러한 절차 및 과정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는 본인의 인생에 대한 설계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서의 보람, 목표 및 방향을 측정하는 척도가 없으면 feed back도 없고 개선도 없는 쳇바퀴 굴러가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인생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불행해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적어도 많은 대학생들이 궁극적으로 본인의 기여로 세상에 바뀌고 이에 모두 인생의 의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 인턴쉽이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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