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평균적 이윤은 2007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데 반하여 직장인(노동자)의 경우 임금소득은 오히려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그래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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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소득과 기업이윤의 상대적 비중 추이를 보면 1987년대 이후 기업이윤의 빠른 증가와 임금소득의 하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MGI의 리서치에 의하면 이런 기업 이익의 증가는 이제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미국의 상황이라고 보면 더 적합할듯 하지만요

1. 노동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는데 노동인력의 국경간 이동이 점점 활발해지면서 고용주에 대한 협상력이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2, 인구통계의 변화로 기업의 매출 성장이 쉽지 않을 것이랍니다.

3, 기업의 비용 감축이 점점 한계에 달하고 있답니다.

4, 이머징 국가의 대기업들은 이익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중국 조선업체처럼 이익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5. 선진국 경쟁 기업간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답니다.

6. 새로운 테크기업들이 계속 등장하여 기존 산업을 위협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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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MGI는 기업의 전체 이익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산업내 기업간 이익의 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승자기업은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 래 그림을 보면 미디어 산업에서 채굴업까지 기업들의 평균 이익은 다양하지만 각 산업의 상위 5%와 하위 5%의 이익차이는 업종에 관계없이 큰 편입니다. 이에 반해 유통업과 자동차 산업은 아직 승자독식이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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